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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리뷰]한 걸음 앞선 개발자가 지금 꼭 알아야 할 클로드 코드 본문

STUDY/Book

[Book 리뷰]한 걸음 앞선 개발자가 지금 꼭 알아야 할 클로드 코드

MSH103 2025. 9. 24. 00:45

 

안녕하세요.

이번에 읽어본 『한 걸음 앞선 개발자가 지금 꼭 알아야 할 클로드 코드』에 대해 리뷰를 적어보려합니다.

올해 목표였던 책 3권 읽기를 이제야 시작하게 되었는데, 벌써 10월이 다 되어가네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니, 올해가 가기 전 목표치까지 리뷰를 채워보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책을 읽게된 이유

현재 회사에서 1년정도 근무하면서 C++ / MFC 기반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신규 프로젝트를 맡게되었는데 리더를 맡으신 차장님께서 MFC보다 라이브러리도 많고 레퍼런스할 자료들도 많은

C# / WPF를 이용해 개발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밀어붙이셨습니다.

문제는 개발 기간이 길지 않아 C#을 새로 배우면서 적용하기가 빠듯했고 Copilot 등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권장하여

개발하면서 공부해라 식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Github Copilot를 이용하여 Claude.Sonnet 모델을 맛보기로나마 사용하고 있었는데 구독을 해도 사용량이 많지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있던 중 예전에 '코딩자율학습단'을 진행했던 길벗 출판사에서 먼저 읽어보고 평가하는 서평단 이벤트를 진행하여 마침 Claude 모델을 쓰고 있는데 조금 더 활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싶어 신청하였고 운 좋게 선정되어 해당 책을 제공받아 읽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 리뷰

이 책은 ClaudeCode의 설치부터 기본적인 가이드, 아키텍처 설계부터 코드 리뷰까지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평일 30분 ~ 1시간씩 4주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나뉘어 있어 직장인도 큰 부담없이 진도에 맞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주 수요일부터 퇴근하고 매일 챕터만큼 학습하고 있는데 책에 적힌대로 따라가기 어렵지않고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시키기만 하면 Claude가 다 해줘요😁) 게다가 주말은 학습이 아닌 읽을거리를 제공해주는데 내용도 재밌고 쏠쏠합니다!

 

1주차에는 WSL을 이용해 리눅스를 설치하고 거기에 클로드 코드를 설치해 기본적인 사용법과 제공받은 코드를 이용해 간단한 프로젝트를 개발해보는 과정이었고 귀여운 댄싱 고양이를 만드는 마지막 1-5챕터에서 귀여운 댄싱 고양이를 만드는 프로젝트까지 진행해보았습니다.

클로드 코드 시작(좌) / 1-5챕터 댄싱고양이 프로젝트

이후 주차에서는 클로드 코드 활용성을 높히기 위한 주요 기능 실습, 추가 프로젝트 진행, 워크플로 전략 및 클로드 코드 효율 극대화하기 등의 심화학습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초심을 잃지않고 쭉 완주하여 실무에서도 클로드 코드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 능력을 길러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총평

클로드코드가 2025년 5월 이후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꾸준히 추가·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기반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된 지식을 흡수한다면 개발할 때 훌륭한 보조 도구로 자리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P.S 책에서 소개된 설치 방법은 WSL을 이용한 리눅스 기반 설치였는데, 찾아보니 6월 패치부터는 윈도우에서도 직접 설치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윈도우에 바로 ClaudeCode를 설치해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훨씬 편리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AI 코드 도구 사용법을 넘어, ClaudeCode를 실무에 적용하고 싶은 개발자에게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훌륭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Copilot만 쓰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ClaudeCode의 가능성을 제대로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